‘결혼설’ 이영자, 드디어 입 뗐다…관심 집중
||2025.10.17
||2025.10.17
방송인 이영자가 과거 배우 황동주와 불거졌던 결혼설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 김숙, 박세리가 함께 대화를 나누며 각자 경험한 루머와 해프닝에 대해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이 “언니 버섯 좋아하고 박태환 좋아하던데”라고 묻자, 이영자는 “나는 박태환 선수가 애교 있고 잘생긴지 몰랐다. 누나 누나 하면서 수발을 다 들어주고 매너 있다”고 말하며 칭찬했다.
이후 자연스럽게 이상형 얘기가 흘러나왔고 박세리는 김숙을 향해 “구본승? 거기까진 기사만 봤다”고 언급했다.
김숙은 과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함께 출연한 구본승과의 결혼설을 언급하며 “난 결혼 날짜까지 정해졌더라. 말도 안 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숙은 이영자를 향해 “언니도 (결혼설) 기사 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나는 좋았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쪽 매니지먼트에서 항의하더라. 금방 내렸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이영자와 황동주의 결혼설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의 다정한 케미가 화제가 되면서 일부 팬들과 언론 사이에서 확산됐던 바 있다.
황동주는 방송에서 이영자를 오랜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 사이에서는 핑크빛 기류가 흘렸다.
한편, 이영자는 지난 1992년 MBC 2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다이어트 파동으로 2001년 잠시 자숙기를 가졌던 그는 지난 2018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고정 MC로 합류했다.
이어 이영자는 지난 2018년 KBS 연예대상, MBC 방송연예대상을 석권하고 2019년 백상예술대상까지 거머쥐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