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출산 후… 진짜 ‘심각’한 상황
||2025.10.17
||2025.10.17
배우 황보라가 ADHD로 인한 진행 울렁증을 솔직히 고백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마이크 껐지?’ 39금 찜친들과 발가벗은 토크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황보라는 코미디언 김지민, 배우 정이랑을 초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황보라는 진행 도중 입이 꼬이자 “ADHD 때문에 진행이 잘 안된다“라고 털어놓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이랑은 “요즘은 너 같은 사람들이 대세다. 만만해 보여야 한다. 그런데 얘(황보라)는 심하게 만만해 보이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민 또한 “국내 최초 ADHD 진행자”라며 거들었다.
특히 황보라는 정이랑과 김지민의 대화 도중에도 샴페인을 따거나 딴짓을 하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황보라는 출산 이후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아기를 낳고 초고속으로 2~3주 만에 복귀했다. 인생에서 큰 제안이 들어왔는데 출연료가 어마어마해서 진행하게 됐는데 업무와 육아까지 병행하니 미치겠더라”라며 운을 뗐다.
코미디언 조혜련과 함께 촬영을 하던 날 갑자기 이상 증상을 겪었다는 황보라는 “이명이 들리고, 눈앞이 울렁거렸다. 드디어 공황장애가 온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진단 결과 황보라는 공황장애가 아닌 ADHD 진단을 받았다.
또한 황보라는 “ADHD 약을 먹으면서 홈쇼핑을 시작했는데 약기운 때문에 매순간 피가 마르고 너무 힘들었다”라며 “그래도 버텼다. 밤새 대본 외우고 연습하면서 다시 일어났다”라고 떠올렸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해 지난해 5월 득남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