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논란’ 헨리, 돌연 잠적… 5년 만에 전해진 소식
||2025.10.17
||2025.10.17
헨리가 5년 만에 ‘나혼산’ 멤버들과 재회했다.
지난 16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게 5년 만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MBC ‘나혼자산다’에 함께 출연, 돈독한 관계를 이어갔던 한혜진, 이시언, 헨리, 화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5년 만의 재회에도 여전한 케미를 드러낸 이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조합 못 잃어…”, “너무 기다렸어요”, “얼간이들..모여줘요”, “기안84도 오면 더 좋았을텐데”, “‘나혼산’에서 제일 그리운 사람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음악적 재능은 물론 거침없는 캐릭터와 귀여운 행동으로 예능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헨리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헨리는 2021~2022년, ‘친중 논란’에 휩싸이면서 국내 활동을 눈에 띄게 줄인 바 있다.
당시 헨리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 ‘저취시가무 시즌4’ 심사위원으로 참여, 해당 프로그램이 한국 전통 문화를 중국 전통 문화로 왜곡해 비난을 함께 받았다.
또한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끌면서도 ‘친중’의 면모를 꾸준히 드러내온 사실이 언급되면서 비난은 증폭됐다.
이에 헨리는 SNS를 통해 직접 해명했으나, 부정확한 표기와 맞춤법으로 누리꾼들의 비난은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한국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했던 헨리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지난달에는 신곡을 발매하는 등 국내 팬들과 다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