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퇴출 위기…심각한 상황
||2025.10.17
||2025.10.17
가수 화사가 데뷔 전 퇴출 위기를 겪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솔직한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251016 mini핑계고 : 유재석, 조세호, 장우영, 화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조세호는 화사에게 “그 당시 좋아하던 아티스트 누구였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화사는 “비욘세랑 리한나. 저 리한나가 머리 민 거 보고 바로 밀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당시) 대표님한테 엄청 혼났다. ‘나는 이걸 해야겠다’ 해서 바로 밀었다. 대표님이 ‘이제 곧 데뷔할 거니까 머리 길러놔야 해’ 했었는데”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화사는 “허락 안 맡아서 혼났다”라며 “어렸을 땐 워낙 더 자유분방했어서, 대표님이 ‘너 진짜 대단하다’ 이러면서 오히려 좋게 봐주셨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자유분방한 성격 때문에 퇴출 위기에 놓였다고 말했다.
화사는 “회사의 임원분들이 다 저를 잘라야 한다고 했었다”라며 “너무 자유분방하고. 나중에 컨트롤이 되겠어? 그리고 살도 안 빼고. 먹는 걸 그때도 좋아해서 먹을 거 다 먹으면서 했다”라고 셀프 폭로에 나섰다.
그런데도 한 사람만은 끝까지 그를 믿었다고 한다.
화사는 “근데 유일하게 김도훈 대표님. 딱 한 분 저를 믿어주셨다. 그래서 대표님이 ‘안된다. 얘가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거다’라고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결국 김도훈 대표의 확신은 현실이 되었고, 화사는 마마무로 데뷔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 2014년 마마무의 디지털 싱글 ‘행복하지마’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그는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가수로서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보여주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