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결국 싹 다 포기… ‘무거운 입장’
||2025.10.17
||2025.10.17
배우 겸 방송인 최화정이 자신의 유행어 ‘맛있으면 0칼로리’의 저작권 등록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65세 최화정 핫플에서 MZ보다 훨씬 뽕뽑는 법 (+피자3판,오뎅바,도루묵구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최화정의 어록 ‘맛있으면 0칼로리’를 언급하며 “여러 광고나 상호에 많이 쓰이고 있다. 그건 저작권이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화정은 “저작권 등록은 안 해놨다”라며 “그런데 그거를 또 뭐 심사를 받고 돈도 엄청 들어간다. (등록을 하면) 사후 70년이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저작권을 두지 않은 이유에는 소상공인을 향한 배려가 담겨 있었다.
최화정은 “음식점 앞치마, 숟가락 봉투 등에 쓰여있는데 식당에 일일이 찾아가서 사용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소상공인분들한테 그걸 어떻게”라고 반응했고, 최화정 또한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1961년생인 최화정은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21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TV 문학관 – 머무를 수 없는 여자’, ‘드라마게임 – 웨딩드레스’, ‘행복’, ‘호텔리어’, ‘김수로’, ‘최고의 사랑’, ‘따뜻한 말 한마디’, ‘질투의 화신’, ‘최고의 한방’, ‘사랑의 온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최화정은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라디오 디제이, 진행자, 유튜버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