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만 이혼’ 홍진경, 결국 물거품 됐다… 심경 고백
||2025.10.17
||2025.10.17
방송인 홍진경이 블랙핑크 제니와의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동행이 불발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4개월 잠적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홍진경의 역대급 근황 (24시간 밀착취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진경은 제니와의 패션위크 동행에 대한 댓글을 읽고 “10월에 프랑스 파리 같이 가기로 했던 게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앞서 홍진경은 제니에게 “파리 갈 때 가방을 들어드리고 싶다. 내 사비로”라고 청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니 씨 사무실에서 연락이 왔다. 제니 씨 개인 사정으로 동행하기 어렵게 됐다고. ‘그래도 콘텐츠에서 약속하신 건데 가면 안 될까요’ 몇 번 읍소를 청해봤으나 힘든 상황인가 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을 낳았다.
그러나 최근 22년 만의 파경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방송인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7, 28년을 라엘이 아빠만 알았고 라엘이 아빠만 만나고 산 사람인데 왜 헤어졌냐고 궁금해 하시겠지만, 저희는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 ‘좀 다르게 살아보자‘ 싶었다”라며 “남편과 남이 돼서야 비로소 우정을 되찾았다”라고 털어놨다.
1977년생인 홍진경은 지난 1993년 SBS 제2회 슈퍼 엘리트모델 대회에서 베스트포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