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따돌림’ 옥순, 결국 오열…’점입가경’ 예능 상황
||2025.10.17
||2025.10.17
23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하는 솔로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23기 옥순은 마지막 마음 바다에서 저를 두고 비난하는 미스터 한과 눈물을 쏟는 11기 영숙 사이에 껴서 괴로워했다.
23기 옥순은 “분명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23기 순자는 “언니만 정하면 됐다”라며 몰아붙였고, 11기 영숙 또한 “나는 애매한 사람에게 직진하지 않아”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특히 24기 옥순은 미스터 한에게 “어장에 탈출했어?”라고 물어보며 옥순을 겨냥한 말을 했다.
이후 24기 옥순은 “방송 본편 때 사람들이 나더러 어장 관리하는 거 거울 치료하라고 했는데 23기 옥순 보고 거울 치료된 거 같아”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3기 옥순은 여성 출연자들에게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먼저 말을 꺼냈다.
이날 그는 미스터 한이 먼저 자신을 정리한 이야기와 미스터 권이 홀로 갑자기 직진하다 포기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하지만 23기 옥순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24기 옥순은 “그래서? 나만 이해 안 돼?”라고 면박을 준다.
이에 23기 옥순은 말을 잇지 못한 채 섭섭함을 내비쳤다.
이후 인터뷰에서 23기 옥순은 “저는 이제라도 내 의도는 그게 아니라고 이야기를 한 건데 24기 옥순이 ‘그걸 왜 이제 와서 이야기해’라는 표정을 지었다. 쉽지 않구나 싶었다”라며 “사람과의 관계에서 성숙함이 많이 부족했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