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 20년 비밀’…권율·김재욱, “단골집이 알고 보니 형 어머니 식당이었다” 깜짝 고백
||2025.10.17
||2025.10.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권율이 20년째 한식당을 운영 중인 어머니와 김재욱의 남다른 인연을 전한다.
19일 방송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작품마다 색다른 모습으로 사랑받는 권율과 김재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층 밝힌다.
두 배우는 연극 '아마데우스'를 통해 최근 무대에서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150분 러닝타임 중 대부분의 시간을 무대에 머문다는 권율은 “첫 상업 연극이다”라며, “연극 시작 후 가장 자주 한 말이 ‘뭔가 잘못됐다’였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성주의 “무대에서 실수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바로 어제도 실수를 경험했다”며, “아침을 거른 탓에 실수한 것 같다”는 솔직하고 재치 있는 답변이 현장을 유쾌하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단골집의 비밀도 함께 밝혀진다. 권율은 어머니가 20년째 한식 식당을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하며, 자신만의 ‘먹수저’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에 김재욱은 과거부터 자주 찾은 단골 가게가 권율의 어머니 가게였음을 뒤늦게 알게 된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불어 권율은 “나는 정작 식당 메뉴를 자주 먹지 못한다”며, 식구를 생각한 어머니의 특별한 배려가 담긴 사연도 덧붙여 스튜디오에 유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이 밖에도 권율의 신혼 냉장고가 공개되며 주목받는다. 정돈된 수납 구조와 음료 디스펜서, 신혼집의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내부에는 윤남노가 “나도 결혼하고 싶다”고 말할 만큼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부모님이 직접 마련한 다양한 식재료와 더불어 독특한 경력을 가진 권율 아버지표 재료의 정체도 최초로 소개될 예정이다.
권율의 냉장고 비밀과 배우들의 유쾌한 입담은 19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