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vs그림 고민 터졌다’…기안84·침착맨, ‘붓과 발 함께 쓰라’ 기상천외 조언
||2025.10.17
||2025.10.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기안84가 만화가 침착맨과 만나 최근 자신을 괴롭혔던 다양한 고민을 털어놨다.
17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는 기안84가 침착맨이 있는 사옥을 찾아 자신의 마음고생을 솔직하게 나눌 예정이다.
기안84는 침착맨과의 만남에 대해 “충재를 만날 땐 절에 가는 기분, 침착맨 형님을 만날 땐 만화방 찾아가는 느낌”이라고 밝히며, 색다른 시각에서 고민을 듣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근황을 주고받으며, “만화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만화를 그리고 있지 않다”고 과거와 달라진 삶을 돌아봤다.
기안84는 그림, 방송, 달리기를 모두 병행하는 일상에 혼란을 느꼈으며, “뭐 하고 사는 건지 알 수 없다”며 이도 저도 아닌 것 같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 대화를 들은 침착맨은 기안84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캐치해 “그림을 그릴 때도 확 오는 게 없어서 힘든 거냐”고 위로를 건넸다.
또 침착맨은 “네가 재미있어서 하는 일이냐”고 솔직히 질문했고, 기안84는 뜻밖의 달리기에 대한 진심을 전하며 자신의 본심을 털어놨다.
침착맨은 기안84의 고민에 대해 “왜 붓 따로, 발 따로 쓰냐? 같이 써라!”고 독특하면서도 애정 어린 조언을 하며, 기안84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이 나눈 솔루션은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