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차현승, 투병 중… 안타까운 소식
||2025.10.17
||2025.10.17
가수 선미의 백댄서로 얼굴을 알린 배우 차현승이 투병 중 근황을 전했다.
17일 차현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모기가 무서운 면역수치 제로 인간.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현승은 따뜻한 복장을 한 채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여전히 병마와 싸우고 있는 모습이 전해져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차현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6월 초 응급실로 실려가며 제 삶이 한순간에 멈췄다. ‘백혈병’이라는 진단이 모든 것을 멈추게 했다”라는 글을 올리며 백혈병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그는 “현재 치료를 받으며 하루하루 조용히 싸워가고 있다. 반드시 이겨내겠다”라고 말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차현승 ChaHyunSeung’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영상에는 새벽부터 혈압과 체온을 재고 피를 뽑는 등 병원에서 보내는 일상이 담겨 안타까움을 안겼다.
차현승은 “이렇게 피부가 계속 벗겨졌다가 나았다가 반복된다”라며 백혈병으로 인한 증상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그는 점심 식사 후 체력 유지를 위해 가벼운 운동을 이어갔다.
차현승은 “너무 누워만 있고 앉아 있으면 컨디션이 오히려 안 좋아진다. 근손실이 심하고 신체능력이 달라지다 보니 땀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처음 근황을 알리고 이렇게 많은 응원을 받을 줄 몰랐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더욱 단단하게 회복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차현승은 과거 가수 선미의 백댄서로 활동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수진과 수진: 내 남편을 뺏어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