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논란’ 성시경, 팬들에게 남긴 글…
||2025.10.17
||2025.10.17
가수 성시경이 데뷔 25주년 소회를 밝혔다.
그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방금 휙 쏜 화살만큼 빠른 건 없었겠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데뷔 25년이라니 감사하기도 하고 시간의 무게도 느껴지고 그 시절 처음 만난 내게오는길을 부를 때의 두근거림이 아직 잊혀지지 않는데 속절없는 시간이 야속하기도하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뭔가 더 내실을 다져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이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중간에 오사카 호스트바 광고가 인상적이어서 한컷 마지막은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절 환영해준대서 한컷(저건머지 하실까 봐)”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암튼 기념일 이런 거 중요시 안 하는데 고맙다구요”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성시경은 오랜 기간 1인 기획사에 몸담으며 관련 법령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성시경의 1인 연예기획사 에스케이재원은 2011년 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및 연예기획사 또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 활동해야 한다.
이는 필수적 요건으로 위반할 시 형사 처벌을 포함한 법적 제재를 받는다.
성시경 측은 뒤늦게 이를 인지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겠다고 해명했다.
한편, 성시경은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했으며,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 ‘너의 모든 순간’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