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 배분 두고 폭발’…이광수·도경수, “대표님 무시예요?” 콩콩팡팡 출발부터 파열음
||2025.10.17
||2025.10.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이 17일 첫 선을 보이는 가운데, 여비 배분 문제를 두고 이광수와 도경수, 김우빈이 팽팽하게 맞서 눈길을 끈다.
‘콩콩팡팡’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프로젝트 미션을 완료한 KKPP 푸드 대표이사 이광수, 감사 김우빈, 본부장 도경수가 멕시코로 인사이트 탐구 해외 연수를 떠나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여행에서 세 인물은 여행지 선정부터 계획, 결제까지 모든 절차를 직접 담당한다.
경비의 경우, 회사 규정에 따라 대표이사인 이광수 몫으로 높은 액수의 여비가 지급됐다. 이에 본부장 도경수는 3명이 동일하게 여비를 나누자고 제안했으나, 이광수는 “본사 대표님을 무시하는 행동”이라며 강하게 반대했다.
도경수 역시 “대표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라고 맞서며 반박했고, 이광수는 “너 해고당하고 싶어?”, “이러면 회사의 기강이 무너진다”라고 응수하며 여비 논쟁이 뜨겁게 전개됐다.
멕시코로 출국하는 날, 김우빈은 시상식을 연상케 하는 슈트 차림으로 등장하며 공항 이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탐방 첫날에는 본사 재무 담당 직원과 현지에서 마주하며, 단돈 만 원 차이로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처럼 예측불가 상황이 연이어 벌어질 것으로 보이는 ‘콩콩팡팡’은 17일 오후 8시 40분 방송에서 본격적인 좌충우돌 해외 탐방기를 선보인다.
사진=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