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 닿을 듯 아슬한 눈맞춤’…최우식·정소민, 웨딩스튜디오서 터진 긴장감
||2025.10.17
||2025.10.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최우식과 정소민이 위장 신혼부부로서 새로운 미션을 수행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장면에는 셀프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에 나선 최우식과 정소민이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이 일반적인 촬영과 달리 오직 둘만의 공간에서 결혼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는 턱시도를 입은 최우식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정소민을 바라보는 장면이 이어졌다. 서로 신랑과 신부로 변신한 두 사람은 진짜 결혼하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다소 긴장한 표정을 드러냈다.
또한 스튜디오 안에서 당황한 기색의 두 사람이 서로를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손이 닿을 정도로 아슬하게 붙어 놀라운 눈빛을 주고받는 장면에 설렘과 궁금증이 더해졌다.
이번 웨딩 촬영이 진행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2화에서 신혼집을 받은 뒤에도 명의 이전까지 90일 유예기간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최우식이 추가 협조에 난감함을 느끼는 모습이 전해진 상황이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이 신혼부부로서 계속 힘을 합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우주메리미’ 2화는 수도권 기준 7.0%, 최고 9.7%(닐슨코리아 집계)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디즈니+ TV쇼 월드와이드 순위 2위(플릭스 패트롤 기준)를 차지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우주메리미’ 3화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