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200만명 돌파…흥행 어디까지 갈까
||2025.10.17
||2025.10.17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누적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17일 배급사 소니픽쳐스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이날 오후 4시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로 200만132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해 개봉 24일째에 일군 성과다.
이로써,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가운데 지난 8월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두 번째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추석 연휴였던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78만명을 동원하는 등 기대 밖의 흥행 성과를 거뒀다. 시간이 지날수록 영화는 같은 날 개봉한 '어쩔수가없다'와 10월3일 개봉한 '보스', 두 극영화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지난 11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5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여기에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얼마나 더 관객을 극장을 모을지 관심이 모은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3000만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체인소 맨'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만화 원작에서 인기가 많았던 에피소드 '레제편'을 영화화했다.
'극장판 체인소 맨: 제레편'은 악마 포치타와 계약으로 체인소 맨으로 거듭난 소년 덴지 앞에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가 나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TV애니메이션을 연출한 요시하라 타츠야 감독이 극장판도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