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한그루, 건강 악화… 결국 주저앉았다
||2025.10.17
||2025.10.17
배우 한그루가 건강 이상으로 인한 우울한 심정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한그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달 들어 오늘이 제일 우울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는 “요즘 속이 계속 더부룩해서 친한 언니따라 병원에 가봤는데, 검사 결과 위가 꽤 안 좋다고 하더라”라며 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전했다.
이어 “EAV라는 기기로 몸속을 봤는데 담적이 쌓인 부분이 눈으로 딱 보이더라. 괜히 마음이 좀 울컥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예전에 다이어트한다고 자주 굶고 커피로 버티던 날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이제는 좀 더 잘 먹고, 잘 쉬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어두운 얼굴로 병원 앞에 주저앉아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자녀를 얻었으나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현재 쌍둥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지난 2011년 EP 앨범 ‘그루 원(Groo One)’로 데뷔한 한그루는 드라마 ‘소녀K’, ‘오늘만 같아라’,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연애 말고 결혼’, ‘신데렐라 게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또한 ‘세레나데 대작전 시즌2’, ‘재미있는 퀴즈클럽’, ‘수미옥’, ‘진짜 사나이’, ‘공부와 놀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 한그루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