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2’ 최용수 "내년 월드컵, 축구팬 관심 필요한 시기" [인터뷰 맛보기]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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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슈팅스타'의 최용수 감독이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팬들의 응원을 독려했다. 17일 최용수 감독은 서울시 삼청동 모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슈팅스타 시즌2' 인터뷰에서 축구의 저변을 넓히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슈팅스타' 시즌2(이하 '슈팅스타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플레이어들이 K3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날 최용수 감독은 같은 축구 예능프로그램 JTBC '뭉쳐야 찬다'를 언급하며 "이런 것들이 우리 축구의 저변을 넓히는 데 얼마나 좋냐. 내년엔 월드컵도 있다. 더 많은 축구 팬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멤버였던 그는 여기저기 퍼져서 활약 중인 선수들의 근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최 감독은 "각자의 장점이 있다. 행정 쪽에 특화된 친구가 있고, 방송, 지도자 등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서 축구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최용수 감독은 "옛날엔 지도자밖에 길이 없었다. 지금은 행정, 방송, 유소년, 축구 산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서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최 감독은 같은 2002년 월드컵 멤버 현영민의 출전 시간이 줄었다는 지적에 대해선 "경기력에 맞는 출전 시간을 본인이 가져가는 것"이라고 단호히 대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쿠팡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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