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배우 총출동’…김희선·한혜진 ‘다음생은 없으니까’ 첫 대본리딩 공개
||2025.10.17
||2025.10.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 CHOSUN의 새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11월 10일 오후 10시 넷플릭스를 통해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으며, 반복되는 일상과 육아, 직장생활로 지친 마흔 하나 세 친구의 새로운 인생 도전을 그린다.
이 작품은 제2의 사춘기로 불리는 불혹의 시기를 맞이한 주인공들이 각자의 성장통을 겪으며 ‘완생’을 위해 분투하는 코믹 성장기로 알려졌다.
첫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주연 배우들이 처음 만남부터 남다른 열정을 쏟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은 각각 개성 넘치는 세 친구로 등장,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드라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희선은 과거 촉망받는 쇼호스트였으나 현재는 두 아들을 키우는 경단녀 엄마 조나정 연기를 맡았다. 그는 현실에 충실하면서도 경력을 되찾으려 고군분투하는 양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한혜진은 아트센터 기획실장 구주영 역을 맡아, 표면상 완벽한 인생을 살면서도 아이를 갖기 위해 애쓰는 복잡한 내면을 차분하게 그려냈다.
진서연은 결혼에 대한 환상이 남아있는 잡지사 부편집장이자 골드미스 이일리로 변신해, 상황에 따라 카리스마와 애교를 모두 보여주는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윤박이 조나정의 남편이자 홈쇼핑 PD 노원빈 역으로, 무뚝뚝하지만 책임감을 가진 모습을 보여줬다. 허준석은 세 친구의 대학 시절 선배 변상규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고, 장인섭은 구주영의 남편이자 게임회사 이사 오상민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김희선·한혜진·진서연의 삼총사 케미와 더불어 각각의 부부 조합에서 뿜어내는 케미스트리가 대본 리딩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캐릭터간의 호연으로 ‘연기 맛집’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11월 10일 오후 10시 넷플릭스에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