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평 병원’ 팔더니…장영란, ♥남편과 ‘꿀 뚝뚝’ 근황
||2025.10.17
||2025.10.17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 씨의 400평대의 한방 병원 시설을 판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남편 손은 약속, 내일 새벽 촬영 힘내라고 마사지해 주는 관심이 남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남편에게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공개되며, 부부의 다정한 금실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남편 한 씨가 운영하던 약 400평대의 한방 병원 시설을 팔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장영란은 “장영란이 더 잘되라고. 자기의 꿈을 접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안하다. 병원 하면서 진짜 많이 싸웠다”라며, 한방 병원 처분 후 부부싸움이 줄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 남편이 그만둔 이후에 싸운 일이 없다. 더 큰 그릇으로 나를 감싸준 거다. 의사는 해야지. 어떻게 한의사가 됐는데”라고 걱정 섞인 말을 전했다.
그러자 한 씨는 “한의사 면허증은 당연히 있는데. 당분간은 집안일에 집중한다. 영란 씨가 다 했던 건데 바빠지니까.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고 그걸 지금은 제가 하는 거다”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같은 날 장영란은 유튜브 ‘A급 장영란’에서 2년 동안 난임 부부였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할 일이 많은 시기에 아기를 가져도 될 지 고민하는 스타일리스트에게 “쉽게 ‘낳아라, 말아라’라고 말 못 하겠다. 그건 네 인생이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나는 2년 동안 난임 부부였다. 자궁외임신을 하고 수술로 떼어낸 뒤 힘들게 첫째 지우를 낳았다. 좀 열어놔야지, ‘내년부터 아기를 가질게요’ 이거는 힘든 거 같더라”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