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풍미와 건강한 맛이 살아 있는 콩 요리 맛집 5곳
||2025.10.17
||2025.10.17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담백한 맛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식재료이다. 두부, 콩국수, 청국장, 된장 등으로 변주되며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정성껏 삶은 콩과 집된장의 조합은 한국인의 정서를 그대로 담고 있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콩 요리 전문점들도 점점 늘고 있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균형 잡힌 한 끼가 된다. 지금부터 콩요리맛집 5곳을 알아보자.
담백한 맛의 하얀 빵 위에 강낭콩이 넉넉히 올라간 ‘강낭콩베기’로 유명한 빵집이다. 설탕에 졸여낸 강낭콩 특유의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은근히 중독적이어서 언제나 빠르게 팔리는 인기 있는 빵 중 하나라고. 무르지도 딱딱하지도 않은 적당한 식감의 강낭콩과 푹신한 빵의 조화가 일품이다. 이곳의 빵도 수준급의 맛을 자랑한다.
매일 08:00 – 22:00,
강낭콩베기 2,600원, 브런치에그 4,000원, 수제 앙금빵 2,500원
콩을 발효시켜 만든 낫또가 들어간 ‘낫또동’이 맛있는 일식 덮밥 맛집이다. 낫또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 때문에 인기가 없을 거로 생각하고 개발했지만 의외로 베스트셀러가 된 메뉴. 회, 유자절임, 텐카스의 조합이 훌륭하고 낫또의 은근한 고소함이 계속해서 입맛을 당기는 메뉴다. 먹을 때보다 먹고 나서 집에 가면 더욱 생각나는 맛이어서 재방문하는 고객이 많다.
매일 11:30 – 21:00, B.T 15:00 – 17:30, 일/월요일 휴무
낫또동 14,000원, 스파이시살몬동 16,500원, 카이센동 26,000원
직접 갈아 만든 수제 두유를 만날 수 있다. 두유로 만든 쿠키, 두유 크림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디저트로 즐기는 콩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가게 분위기도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레트로풍이어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비건 디저트는 어딘가 부족할 거라는 편견을 완전히 타파하는 맛. 두유럽미에서 깊고 부드러운 콩 디저트를 맛보자.
실시간 맛집 추천: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서울 호프집 5곳
매일 11:00 – 21:00, 2/4번째 일/월요일 휴무(공지 확인)
베이직 두유 4,000원, 다양한 맛의 두유 4,500원, 두유크림 비엔나 커피 5,500원
1962년 개업이래 3대째 이어온 냉콩국수 전문점 서울 ‘진주회관’. 서울 3대 콩국수 맛집이라는 타이틀이 있을 만큼 콩국수로 유명한 맛집이다. 3월부터 11월까지만 먹을 수 있는 콩국수는 진한 국물이 일품. 쫄깃쫄깃한 면발과 별다른 반찬 없이 맛있게 익은 김치만 있다면 금방 한 그릇 뚝딱이라고. 강원도 일대에서 생산되는 황태콩만으로 내는 국물은 고소함과 진함이 남다르다.
매일 11:00-20:00 (브레이크타임 14:00-14:50 / 라스트오더 19:30) / 11월~2월은 일요일 휴무
콩국수 15,000원 섞어찌개 10,000원 김치볶음밥 10,000원
남양주에 위치해 있는 ‘일심본가콩요리’는 콩으로 만든 한상차림으로 유명하다. 건강하게 몸보신을 할 수 있는 ‘전복 순두부 들깨탕’을 맛볼 수 있는 곳. 음식은 정식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오리훈제, 두부샐러드, 두부김치와 같은 다채로운 찬까지 함께 곁들일 수 있다. 전복 순두부 들깨탕은 녹진한 국물과 풍부한 들깨향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니 방문해보자.
매일 10:30 – 21:30
일심정식 25,000원, 본가정식 3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