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임라라, 제왕절개→수혈… 안타까운 근황
||2025.10.17
||2025.10.17
코미디언 임라라가 힘겨운 회복 과정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임라라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수혈하고 이제 살아났어요. 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왕절개 진짜 후불제 제대로”라는 글과 함께 병상에 누워 수액을 맞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너무 아픈데 다들 어떻게 잘 걸으시는 건지… 양말 신어야 되는데 아직 소양증(가려움증)이 심해서 못 신고 있다”며 출산의 고통과 회복의 심정을 전했다.
임라라는 16일 출산 예정이었으나, 심각한 임신성 소양증으로 인해 의료진과 상의 끝에 이틀 앞당겨 제왕절개로 14일에 출산했다.
이후 이들은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3.24kg, 2.77kg으로 뚜키랑 라키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며 쌍둥이 탄생 소식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손민수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엔조이커플’ 출산 소식을 전했다.
같은 날 임라라 역시 자신의 SNS에 순산 후 병원 복도를 걷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올렸다.
게시글에는 “라키뚜키 엄마 애기들 보러. 아픈 몸 이끌고 걸어가는 중. 1보 2아야야야”라는 글이 함께 적혀있었다.
한편, 손민수는 tvN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데뷔했고, 임라라는 SBS 15기 공채 개그맨이다.
둘은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 2017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유튜브의 현재 구독자 수는 259만 명에 달하며, 개그 프로그램 방송에서보다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