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공개 사과’ 4개월 만에 故 최진실 찾아갔다…
||2025.10.17
||2025.10.17
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을 추모하기 위해 묘소를 찾았다.
지난 16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4개월 잠적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홍진경의 역대급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지난 6월 ‘빨간 옷’ 해명 영상을 올린 지 4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홍진경은 최근 17주기를 맞은 故 최진실을 추모하기 위해 양평 묘소로 향했다.
그는 “누가 소주랑 북어를 갖다 놨다”라며 여전히 많은 이들이 故 최진실 묘지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홍진경은 “그냥 오고 싶었다. 언니가 사람이 너무 좋았다. 정 많고, 여리고, 열정적이었다. 언니가 살아 있을 때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지나간 추억을 회상했다.
추모를 마치고 돌아가는 홍진경에게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전화를 걸어왔다.
최환희는 “저 가는 길에 이모 봤다”라며 홍진경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그는 “길에서 전화하고 계시는 거 봤는데 인사를 못 드렸다”라며 “조만간 또 봬요”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홍진경은 “애들이랑 자주 만난다. 애들이 커서 여친, 남친 데리고 와서 같이 술도 마신다”라며 故 최진실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 최환희, 최준희 남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 5년 연애 끝에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