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야구 감독’으로 새출발…난리 났다
||2025.10.18
||2025.10.18
배우 김래원이 SBS 새 야구 드라마 ‘풀카운트(가제)‘에 출연한다.
14일 오후 OSEN 취재에 따르면, 김래원은 SBS 편성을 논의 중인 ‘풀카운트’의 역할을 제안받고, 긍정적인 검토와 함께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풀카운트’는 총 12부작으로 제작되며, 남자 프로야구 세계의 코치 경쟁이 그려질 예정이다.
영화 ‘분노의 윤리학’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박명랑 감독이 대본을 집필하고, ‘나의 완벽한 비서’ 함준호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TPS컴퍼니, 베티앤크리에이터스가 공동 제작에 나선다.
김래원은 극 중 스타즈 코치이자 감독 대행 황진호로 분한다.
황진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고, 국가대표 예비 명단에는 올랐으나, 끝내 국대 유니폼은 입지 못하는 불운의 인물로 그려진다.
그는 선수로서는 2류, 코치로는 1.5류의 인생을 살아왔고, 코치로서의 평가가 선수 시절보다 훨씬 좋은 인물로 묘사된다.
과거 SBS는 2020년 2월 종영한 웰메이드 수작 ‘스토브리그’를 선보여 최고 시청률 19.1% 달성해 큰 화제를 모았다.
야구를 모르던 시청자들까지 야구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으며, 아직도 드라마 팬들에게 회자되는 등 큰 인기를 받았다.
이후 5년 만에 방송가에선 야구 스포츠 드라마 붐이 일고 있다.
야구 스포츠를 주제로 하는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에는 한효주가, tvN ‘기프트’에는 김우빈이 출연을 결정하면서 기대감이 치솟은 것.
여기에 김래원도 ‘풀카운트’에 출연해 기대감을 키웠다.
그가 남자 프로야구 세계의 코치 역을 분하며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사람들의 시선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