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이네 케미에 스타 셰프 합류’…박서진·진해성, 강화도서 푸드트럭 도전
||2025.10.18
||2025.10.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N 신규 예능 ‘웰컴 투 찐이네’가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박서진과 진해성 그리고 ‘흑백요리사’로 활약했던 셰프들이 모여 특별한 푸드트럭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과 준우승자 진해성이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강화도의 명물 푸드트럭 사장으로 변신해 시청자와 만난다. 두 사람은 인천 강화도 일대를 누비며 스타 셰프들과 협업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직접 노래도 전하며 따뜻한 감동의 순간을 전할 예정이다.
본 방송에서는 박서진과 진해성이 미션을 부여받는 상황이 펼쳐진다. 이들이 수상한 요원으로부터 007가방을 전달받은 후, 내용에 놀라 당황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특히 “롯데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이라는 언급에 두 사람은 궁금증을 보이면서도, 진해성이 “우리가 제일 잘생겼다”라고 너스레를 떨고, 박서진이 이를 받아 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요리 경력이 부족한 두 출연자의 불안도 잠시, 이들은 ‘찐이네 셰프 엑스파일’을 통해 이모카세 김미령, 16대 조리명장 안유성, 미쉐린 스타 셰프 파브리, 딤섬 전문가 정지선 등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스타 셰프들의 참여를 확인해 안심한다. 스타 셰프들의 특색 있는 레시피와 ‘찐 형제’의 신선한 호흡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이후 ‘강화도 부흥’이라는 임무를 안고 현장을 찾은 박서진과 진해성은 이모카세 김미령의 등장에 한껏 고무된 모습을 보이며, 김미령의 수셰프 경쟁자를 두고 유쾌한 애교 대결을 벌이는 등 다양한 현장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50인분의 푸드트럭 요리를 준비하며 “실제로 이렇게 많은 주문이 들어올 줄 몰랐다”, “손에 쥐가 난다” 등 고된 소감을 토로한다. 진해성은 재료 준비 도중 “자영업자분들 힘내시라”는 응원을 남기고 주방을 이탈하는 등 뜻밖의 해프닝도 예고됐다.
MBN 제작진은 박서진과 진해성의 14년 우정과 명장 셰프들의 손맛이 만들어낼 예능에 대해 “‘웰컴 투 찐이네’가 힐링 푸드 리얼리티의 진수”라면서 “시청자들이 보는 내내 미소와 침샘을 자극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웰컴 투 찐이네’는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2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