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헤르페스 걸렸다…심각한 상태
||2025.10.18
||2025.10.18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최근 입술 문신 시술 후 헤르페스(단순포진)로 고생한 사실을 고백하며 진솔한 후기를 전했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자칭 성형 전문가 45세 이지혜 실리프팅 시술 최초공개(내돈내산, 찐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이지혜는 실 리프팅 시술은 물론, 입술 반영구 문신 시술 과정을 담담히 공개했다.
이지혜는 “오래전부터 콤플렉스가 있었다. 윗입술이 아랫입술보다 약간 얇다”며, 오랜 고민 끝에 입술 문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윽고 시술 직후 모습을 공개한 그는 “대박이다. 옛날 생각했을 때는 진하고 어색할까봐 안 한다고 했었다. 추천으로 했는데 탈각이 되면 이 색으로 남지 않고 색이 좀 빠진다더라. 완전 대만족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회복 과정은 쉽지 않았다.
그는 “입 안이 먹을 때 조금 불편하다”, “입술은 자연스러워질 거 같다. 어제는 너무 빨개서 남편이 계속 웃었다”며 시술 직후의 불편함도 솔직히 털어놨다.
또한 이지혜는 “입술 문신하고 헤르페스가 때문에 고생을 했다. 거의 탈각은 끝났는데 마음에 든다. 제 입술이 흐릿해서 컴플렉스였는데 립밤만 발라도 좋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감기 증세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붓기가 가라앉아가는 얼굴을 매일 기록하며 회복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시술 후 변화한 외모에 대해 지인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함께 출연한 매니저는 “확실히 다르긴 하다. 예뻐졌다”고 말하며 변화를 인정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1998년 혼성그룹 S#ARP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7년 세무사 남편과 결혼해 2녀를 두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