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미자, 결혼 4년 만에…의미심장 ‘한마디’
||2025.10.18
||2025.10.18
개그맨 김태현이 아내 미자와 여행 중 SNS 속 행복에 대한 솔직한 현실을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먹방하는 아내와 여행간 개그맨 남편의 3박4일 처절한 생존기 (ft.남편 대폭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미자는 예약한 호텔 객실을 둘러보며 여행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카바나를 빌려 더위를 피해 식사를 즐겼다.
김태현은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지만, 미자는 “정말 행복한 거 맞냐. 온몸이 땀범벅이다. 너무 더워서 사람들도 안 나왔다. 사우나에서 혼자 먹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현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하는 사람들 중에 100% 행복해서 행복한 사람은 없다. 다 행복해 보이는 이면에 이런 고통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만 찍어라. 짜증나니까”라며 분노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로 동생 장영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지난 2009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미자는 최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태현은 지난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나는 가수다’, ‘세바퀴’, ‘위기탈출 넘버원’, ‘속풀이쇼 동치미’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