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김남주, 활동 중단…팬들 오열
||2025.10.18
||2025.10.18
배우 김남주가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재정비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자ㄱ야ㄱ~ 잠깐만 일로 와 봐봐~ | 김남주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남주는 최근 종영한 SBS Life 예능 ‘안목의 여왕’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그는 첫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정말 어색하고 떨리고 긴장되고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또 그는 유튜브 형식의 카메라를 처음 접했을 때 너무 낯설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남주는 “카메라가 내 연기를 잡는 것도 아니었고, 대본도 없어 어색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남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집을 공개한 뒤, 여기저기서 보인 반응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그는 “집 공개를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사람 냄새나서 좋다’는 칭찬을 해 주셨는데, 그게 가장 인상 깊었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연락하는 언니들, 우리 집에 안 와 본 언니들이 ‘네가 아이들이랑 그렇게 살았구나. 네가 그 집에서 어떻게 애들이랑 살았는지가 보였다”는 얘기를 엄청 많이 했다”라며 “따뜻함이 느껴졌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140여 일 동안 남편 김승우와 함께 다양한 추억을 쌓으며 바쁜 나날을 보낸 김남주는 “정말 쉴 틈 없이 왁자지껄 달려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조금 숨 고르기를 하고, 재정비를 해서 조금 나은 모습을 찾아봐야 될 것 같다”라고 말해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또한 김남주는 팬들에게 애정 어린 인사를 남겼다.
그는 “작약 님들이 아니었으면 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댓글로 많이 응원해 주셔서 신기했다. 조금 더 발전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 다른 데 가지 말고 기다려 주시면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