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10년 인연’ 아이유에 분노→’공개 저격’…
||2025.10.18
||2025.10.18
방송인 박명수가 아이유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청취율 조사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성대모사의 달인의 달인을 찾아라’ 코너를 진행하며 성대모사 달인 중에서도 유튜브 조회수가 높았던 청취자들에 대한 퀴즈를 출제했다.
해당 코너에서는 과거 이수지의 성대모사를 진행했던 성우 이다슬 씨와 관련된 이야기가 언급됐다.
앞서 이다슬 씨는 이수지의 피부과 상담 실장 연기를 잘 모사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박명수는 이다슬 씨에 이어 아이유 성대모사를 했던 또 다른 청취자를 언급하며 “다시 들으니까 정말 똑같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청취자에게 “다음 중 아이유 씨가 출연한 프로그램이 아닌 것은?”이라고 퀴즈를 냈다.
보기로는 ‘박보검의 칸타빌레’, ‘효리네 민박’,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말했다.
박명수는 정답이 ‘박명수의 라디오쇼’라고 말하며 “‘라디오쇼’가 10년이 넘었는데 너무한 거 아니냐”라고 서운함을 표출했다.
그는 “아이유 씨가 그랬다. ‘섭외를 해야 나가죠’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섭외를 해 보겠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박명수는 아이유와 지난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이유 갓지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듀엣을 결성했다.
당시 두 사람이 발표했던 곡인 ‘레옹’은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로도 아이유가 명절마다 박명수에게 선물을 보내며 훈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