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샷에 반한 셀럽들’…김고은·아리아나 그란데 매료시킨 진돗개 ‘풍이’, 특별한 일상은?
||2025.10.18
||2025.10.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TV 동물농장'이 SNS에서 남다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진돗개 ‘풍이’의 색다른 일상을 19일 오전 9시 30분 공개한다.
풍이는 이미 실버 버튼을 획득한 데 이어 각종 위촉장도 보유하고 있어 ‘셀러브리티 반려견’으로 주목받아왔다. 길게 뻗은 다리와 뚜렷한 콧날, 깊은 눈빛 덕분에 카메라 앞에서는 완벽한 ‘견생샷’을 자랑하며 사진작가들에게 ‘프로 모델’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우 김고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도 반한 풍이는 현실에서는 매니저 지원 씨의 애원에 간신히 눈을 뜨는 모습을 보이며 ‘잠꾸러기’ 매력을 드러낸다.
최근 유명세를 얻고 있는 풍이는 고기반찬 없는 사료에는 흥미를 보이지 않고, 눈빛만으로도 매니저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 ‘연예인 병’에 빠진 일상을 보여준다. 산책을 귀찮아하지만 팬들과 마주할 때면 표정이 바뀌고, 길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아봐주는 이들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풍덩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풍이가 팬들을 만나는 첫 오프라인 팬미팅 현장도 공개된다. 온라인에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풍이의 일상과 진짜 매력 포인트가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견생샷’의 주인공 풍이의 생생한 이야기는 19일 오전 9시 30분 ‘TV 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TV 동물농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