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감성 입었다’…이창섭, 신곡 ‘주르르’로 이별의 울림 예고
||2025.10.18
||2025.10.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비투비의 이창섭이 싱어송라이터 이무진과 손을 잡고 새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창섭 두 번째 미니앨범 ‘이별, 이-별’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주르르’는 이무진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아련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리듬, 그리고 이창섭 특유의 애틋한 감성이 더해져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모두 되돌린다면. 주르르 이 비가 그치면. 주르르 기억이 스치면. 그대는 그리워할까요”라는 가사는 사랑의 빈자리를 빗소리에 비유해 곡의 분위기를 한층 진하게 했다.
이 외에도 1번 트랙 ‘처음처럼’은 서동환이 작곡에 참여했고, 피아노 반주와 감성적인 보컬이 결합돼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이창섭이 직접 작사한 ‘ENDAND’에서는 끝이 또 다른 시작임을 노래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 트랙 ‘Spotlight’에는 열정적인 무대의 에너지를 담았다.
린과 함께 부른 듀엣곡 ‘사랑, 이별 그 사이 (With 린)’는 쓸쓸한 계절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보컬이 공감대를 높인다.
이창섭의 두 번째 미니앨범 ‘이별, 이-별’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한편, 이창섭은 장충체육관에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투어 콘서트 ‘EndAnd’의 포문을 연다.
사진=MHN, 판타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