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열애설’ 코드쿤스트, 결단 내렸다…
||2025.10.19
||2025.10.19
코드쿤스트가 J(계획형) 인간으로 새출발을 선언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계획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계획형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코드쿤스트의 고군분투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쿤스트는 올해 안에 앨범 발매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히며, “미완성곡이 160곡이나 된다. 이대로는 올해 앨범을 못 낼 수도 있다”며 위기의식을 드러냈다.
이에 그는 극강의 P(즉흥형) 성향을 탈피하고, 하루를 철저하게 계획해 실천해 보는 ‘파워 J(계획형)’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방송에서는 시간 단위로 촘촘하게 짜인 코드쿤스트의 하루 계획표가 공개됐다.
그는 각 일정마다 알람까지 설정해 철저하게 하루를 관리하려 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그는 계획표에 따라 냉장고 정리에 나섰고, 이날 방송에서는 무려 냉장고 두 대를 소유한 이유와 그만의 정리 철학도 공개됐다.
냉장고 정리에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식사 시간이 부족해진 코드쿤스트는 ‘샤이니 민호의 6분 라면 챌린지’를 떠올리게 하는 ‘7분 식사’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루 종일 알람에 쫓기며 정신없이 움직인 그는, 급기야 ‘휴식 시간’을 줄여 다음 일정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연이어 터지자 결국 체념한 듯한 모습으로 좌중의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현실 공감 100%”, “P가 J 되기 힘든 이유를 보여줬다”,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지난 2023년 5월 미모의 비연예인과 5년째 교제 중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코드쿤스트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