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포기 상태…유명 男스타, 행방 묘연 ‘사태 심각’
||2025.10.19
||2025.10.19
그룹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이 김재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Cool 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는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장수원에게 김재덕의 근황을 물어봤다. 이에 장수원은 “김재덕 형은 지금 부산에 있다고 듣긴 했다”라고 답변했다.
장수원은 “지금은 연락을 주고받고 있긴 하지만 답장이 너무 드문드문 와서 연락을 하고 싶은 의욕이 없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3주 혹은 한 달 뒤에 답이 와서는 ‘왜?’라고 묻기만 한다. 그래서 거기에 답장을 하면 또 한 달을 기다려야 답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만약 어떤 질문을 하고 답을 들으려면 1년이 지나가는 거다. 그래서 이제 궁금해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재덕은 젝스키스 멤버들과 연락두절이 돼 잠적설까지 제기됐다. 동료 연예인 모두가 그의 행적을 아예 몰랐기 때문.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2’에서 은지원은 김재덕에게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은지원은 “걔가 밥벌이가 없을 거다”라며 장수원에게 연락해 “재덕이 요즘 뭐 하는지 아냐. 우리가 가 봐야 하는 거 아니냐. 어디에 사는지도 모른다”라고 걱정했다.
당시 장수원은 “나도 모르겠다. 정말 궁금하다. 걔도 손가락 빤 지 꽤 됐을 거다. 컴백 준비 중이었는데 김재덕이 안 찾아져서 곡 수급을 중단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장수원은 자신의 유튜브 ‘장수원해요’에서 은지원과 함께 김재덕에 대한 그리움을 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