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30일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발매… 다양한 사랑의 풍경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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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정승환이 가을 감성을 담은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정승환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국내 대표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GMF2025)' 무대에 올라 약 60분간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날 정승환은 겨울 발라드의 정석과 같은 '고마워하고 있어'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곡 '어김없이 이 거리에', '이 바보야'를 라이브로 소화해 섬세한 보컬로 울림을 안겼다. '디데이', '타임라인'에 이어 그는 오는 30일 발매되는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행복은 어려워'를 깜짝 선공개했다. 정승환만의 깊어진 감성이 담긴 이 곡은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정승환은 또한 '너였다면', '제자리', '보통의 하루', '눈사람' 등을 노래하며 관객들과 교감했다. 풍부한 감정 표현력으로 각 곡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짙은 여운과 감동을 배가했다. 본 무대 외에도 정승환은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의 컴백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현장 관객들에게 '사랑의 정수'를 배포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정승환은 오는 30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을 발매한다. 더블 타이틀곡인 '앞머리'와 '행복은 어려워'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으며, 앨범 전체 트랙에는 다양한 사랑의 풍경이 녹여져 있다. 정승환만의 목소리로 가득 채운 한 편의 작품집 같은 앨범이다. 그는 오는 12월 5~7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연말 공연 '2025 정승환의 안녕, 겨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안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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