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면발과 깊은 국물의 조화가 일품인 전국 우동 맛집 5곳
||2025.10.19
||2025.10.19
우동은 단순한 면 요리를 넘어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음식이다. 일본식 정통 우동부터 한국식으로 재해석된 창작 우동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가쓰오부시와 멸치로 우려낸 맑은 국물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다. 탱글한 면발은 한입마다 쫀득한 식감을 선사한다. 지역마다 다른 풍미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지금부터 전국우동맛집 5곳을 알아보자.
이름에서부터 깊은 자부심이 느껴지는 우동 맛집. 늘 웨이팅이 있는 것으로 소문이 자자한 이곳은 주인장이 오직 우동만을 위해 오랜 연구를 거듭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면 삶는데 15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적당한 간, 바삭한 튀김, 탱글한 면의 조화가 환상적이어서 거듭 방문하는 고객이 많다.
식신에서 ‘송우현의 파주 국물없는우동’ 더 자세히 보기▶
매일 11:00 – 20:00, B.T 15:00 – 17:00
새우붓카케우동 12,000원, 오뎅붓카케우동 12,000원, 떡붓카케우동 12,000원
일식 코스요리를 중심으로 하지만 우동이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다. 보기만 해도 윤기가 느껴지는 자루우동면을 곱게 간 마와 쯔유를 섞어 만든 소스에 찍어먹는다. 평일 점심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는 편이니 참고하자. 홀과 단체룸이 모두 마련되어 있어서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평일 11:30 – 21:30(B.T 15:00 – 17:30), 토 12:00 – 21:00(B.T 15:30 – 17:30), 일요일 휴무
스키야키나베 우동 16,000원, 텐푸라/우동 콤보 16,000원, 김치 스키야키나베 우동 17,000원
황금원은 중식당이지만 독특하게도 대표메뉴는 야끼우동이다. 칠곡 왜관 쪽에 자리한 중식당으로 늘 웨이팅이 긴 식당이다. 이곳의 야끼우동은 큼직한 오징어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맛있게 매워 중독적인 맛을 자랑한다. 정해진 마감시간 없이 재료소진시 문을 닫기 때문에 일찌감치 도착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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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재료소진시 마감(보통 14:00~15:00 마감), 월요일 휴무
야끼우동 11,000원, 야끼밥 12,000원, 짜장면 7,000원
이제껏 먹던 우동의 맛이 아닌 새로운 우동의 맛을 알게 된다는 수원 ‘우동일번가’. 고급 밀가루에 물과 천일염만으로 반죽을 하고 이틀에 걸쳐 고온과 저온숙성을 해 면을 만들어 면의 식감이 살아있는 우동을 맛볼 수 있다.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매끈한 면발은 목 넘김이 좋고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속이 편안한 면 요리를 먹을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붓가케우동. 차가운 면발에 국물 없이 쯔유를 부어서 먹는 비빔우동으로 면이 맛있는 이 집의 면발의 장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화~일 11:20-15:2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가케우동 9,000원 붓가케우동 9,000원
일본인 오너 셰프의 제대로 된 우동을 맛볼 수 있는 서울 ‘가타쯔무리’. 일본에서 우동을 공부한 일본인 사장님이 매일 족타로 반죽을 해 정성껏 만든 쫄깃한 면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인 재료인 멸치와 다시마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낸 ‘가케우동’과 가쯔오의 풍미를 더해 약간 달콤한 맛이 첨가된 ‘붓가케우동’이 대표 메뉴. 영업시간은 짧고 웨이팅은 항상 있는 집이지만 일본식 우동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가봐야 하는 집이다.
매일 11:00-14:30 / 휴무일 페이스북에 공지
가케우동 9,000원 붓가케우동 10,000원 가마타마우동 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