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미혼’ 김용준, 드디어…깜짝 공개
||2025.10.19
||2025.10.19
그룹 SG워너비 김용준이 자신만의 독특한 이상형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김용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신영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SG워너비 멤버들 중 유일한 순수 미혼남. 일명 새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DJ 김신영이 “방송에서 용준 씨의 이상형 조건이 되게 까다롭다고 들었다. 직접 말해달라”라고 묻자, 김용준은 “일단 키가 컸으면 좋겠다. 또 토끼상, 고양이상 비주얼이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그는 또한 “짧은 거리 택시 타는 분들, 걸어서 5~10분 거리를 택시 타는 분들은 좀 별로다”라며 “취미와 음식 취향, 웃음 코드가 맞는 건 진짜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어 능력자를 선호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저보다 하나는 나은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용준은 또한 “벌레 잘 잡는 사람을 좋아한다. 세상에서 벌레를 제일 무서워한다. 귀신도 안 무서운데 벌레나 곤충이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한 청취자는 “첫 번째 얘기부터 김신영 탈락”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은 “6번은 딱이다. 벌레는 죽이지 않고 딱 잡아서 흔든 다음에 던진다”라면서도 “짧은 거리는 무조건 택시를 탄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용준은 지난 2004년 그룹 SG워너비로 데뷔했다.
이후 ‘라라라’, ‘살다가’, ‘죄와벌’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