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또 접속불가…한국·일본서 유료 구독자까지 서비스 장애
||2025.10.19
||2025.10.19
[EPN엔피나우 백현석 기자] 오픈AI가 서비스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가 한국과 일본에서 약 40분 동안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이번 장애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15분까지 이어졌으며, 애플리케이션과 웹페이지 모두에서 사용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특히 월 20달러를 지불하는 챗GPT 플러스 고객층 역시 이번 장애에서 예외가 아니었다.
웹페이지 접속 시 유료 이용자들은 ‘기록을 로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전에 나눈 채팅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으며, 프로젝트 기능에서는 ‘프로젝트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가 나타났다.
또한 로그인 계정이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는 현상이 있었으며,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서버에 문제가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해 주세요’라는 안내와 함께 접속 자체가 차단됐다.
한편 실시간 SNS X(엑스, 구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일본에서도 동일한 접속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오류가 계속될 경우, 로그아웃 후 재로그인하는 방식이 임시적인 해결책으로 안내되고 있다.
오픈AI는 지난 2월 기준 전 세계 주간 활성 이용자가 4억명에 달하며, 챗GPT 플러스 유료 구독자 수가 1000만명을 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