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16배 폭등’ JYP 주식 안 산 이유…”돌아버리겠다”
||2025.10.19
||2025.10.19
2PM 장우영이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지분이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는 2PM 장우영, 마마무 화사,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유재석은 “우영이가 JYP 임원이라고 하더라”라고 물었고, 이에 장우영은 “JYP 사내 이사는 아니고 대외협력이사”라고 답했다.
이어 장우영이 “회사 지분은 없다. 사야 했는데 주식에 관심이 없어서 기회가 있었는데도 못 샀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좀 샀어야 했다”라며 본인의 일처럼 안타까워했다.
장우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첫 재계약 당시 지분이나 현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그때는 회사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현금을 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박진영 형이 2PM한테 선택권 주는 거 자체가 진짜 노고를 인정해 주는 느낌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회사에 투자하라는 느낌이 되지 않나”라며 “형이 며칠 고민하다가 그냥 지분 말고 현금으로 주라고 했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유재석은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거로 준 것”이라며 “JYP 형이 괜찮다”라고 위로를 건넸다.
장우영은 “돌아보니까 돌아버리겠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조세호가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살 거 같냐”라고 묻자, 장우영은 “다 산다. 그냥 다 넣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023년 기준 JYP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은 10년 만에 약 16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장우영은 ‘10점 만점에 10점’, ‘Heartbeat’, ‘우리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KBS2 ‘홍김동전’과 넷플릭스 ‘도라이버’ 등 각종 예능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