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장영란, 아무도 모르는 아픔 있었다…12년 만 고백
||2025.10.19
||2025.10.19
방송인 장영란이 2년간 난임 부부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충격받은 남산뷰 복층 신혼집 월세는? 서울 현실 집값’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결혼 9개월 차인 장영란 스타일리스트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35세인 스타일리스트는 “지금 시기에 아기를 가져도 되는지 걱정이 많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장영란은 “신혼부부들이 집 사는 것도 힘들고 맞벌이니까 애를 낳아서 어떻게 키울지 고민이 많더라”라며 “이건 쉽게 낳아라 말아라 말을 못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얘 인생이기 때문에”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저 같은 경우는 2년 동안 난임부부로 있다가 자궁외임신 한 다음에 힘들게 낳았다. 솔직히 세 배로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그래도 아기를 너무 좋아하니까. 나중에 ‘우리 돈 다 벌었다. 우리 아이 갖자’ 하면 그땐 또 안 생긴다. 지금부터 열어놔야 한다”라고 충고했다.
또한 장영란은 “엄마가 되면 모성애가 더 폭발한다. 진짜 원더우먼이 되더라. 내가 아니면 애들이 굶어 죽으니까 나가서 뭐라도 하게 되고 더 강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애 낳고 완전히 달라졌다. 애 낳으면 창피한 거 하나도 없다. 내가 열심히 해야 돈을 벌고, 또 아이들에게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라며 “육아가 힘드니까 일의 소중함을 느꼈다. 슬럼프를 아기 낳고 이겨냈다. 일을 더 사랑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1년 VJ로 데뷔한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2013년 첫째 딸과 201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등에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