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잘알 권율도 놀랐다’…여경래·박은영 ‘사제 맞대결’에 폭소, 천재 셰프들의 창의적 요리까지
||2025.10.19
||2025.10.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19일 ‘맛잘알 먹수저’ 권율의 냉장고 속 재료로 펼쳐지는 15분 요리 대결을 공개한다.
첫 번째 라운드에서는 방송 최초로 중식의 대부 여경래와 박은영이 사제지간으로서 맞붙으며 이목을 끈다. 두 셰프는 오랜 기간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이어왔으며, 서로를 가족처럼 부르기도 해 이날 대결의 긴장감을 더한다.
박은영은 최근 연이은 패배를 언급하면서 “셰프님에게 한 번 져주길 부탁했다”고 유쾌하게 밝혔고, 여경래가 “나도 별이 하나밖에 없다”라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요리가 시작되자 박은영은 다른 셰프들의 팁과 다양한 이야기에 유쾌하게 반응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고, 여경래는 긴장감 속에서 “50년 요리 인생 중 이렇게 당황한 적은 처음”이라며 각별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서는 최현석과 정호영이 '천재성을 담은 요리'를 주제로 실력을 겨룬다. 최현석은 창의성을 강조하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정호영은 반격으로 여유를 나타내며 살아 있는 긴장감을 전했다.
시식에 나선 권율은 “입에 넣자마자 사라졌다”고 극찬했으며, 김재욱 역시 “지금까지 맛본 요리 중 최고”라고 호평했다. 손종원은 각각의 요리를 두고 “최현석은 발상의 천재, 정호영은 식감의 천재 같다”고 평가해 두 셰프의 창의력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9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