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조세호, ♥아내 처음 만난 날…대박
||2025.10.19
||2025.10.19
방송인 조세호가 아내, 지드래곤(GD, 권지용)과 어떻게 인연을 쌓게 됐는지 직접 밝히며 많은 팬들의 오랜 궁금증을 해소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상수동 작업실’의 ‘대반상고! 아는 동생이랑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편에 출연한 조세호는, 평소 ‘인맥왕’이라 불릴 만큼 넓은 인간관계를 자랑해온 만큼, 지드래곤과의 첫 만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조세호는 “저도 워낙 팬이었다. 당시 GD가 하던 패션 브랜드 행사 MC를 보게 됐고, 그때 팬이라고 말했다”며 “GD도 제 팬이라고 하더라. 하지만 따로 전화번호를 주고받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조세호는 “다음에 나이키 행사장에서 인사하고, 이후 또다른 행사장에서 만났다. GD가 ‘우리 꽤 자주 본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당시 제가 너무 친하게 지내던 안무가 형이 빅뱅 안무를 많이 했었다. 자연스럽게 ‘GD랑 같이 있는데 볼래?’ 해서 사석에서 만나게 됐다. 그때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9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수지 씨와 결혼했다.
그는 영상에서 아내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결혼까지 이르게 된 과정 또한 진솔하게 밝혔다.
조세호는 “제일 처음에 만난 건 꽤 오래 전이다. 제가 아는 동생의 친구라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한 번 한 적이 있었다. 그 다음에 연락처 정도 주고받은 다음에 크게 뭐 없이 연락이 뜸해졌었다”고 설명한 조세호는, 이후 결혼 1년 반 전쯤 문득 떠오른 그녀에게 안부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예전 얘기하다 생각이 나서 문자 한 번 보내봤다고 하면서 시간 되면 한 번 보자고 했더니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여기서는 내가 한 번쯤은 더 이 친구랑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약속을 잡아서 저녁을 먹었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와이프도 오랜만에 저를 봤는데 예전에 비해서는 제가 멋있어 보였다더라. 와이프의 말로는”이라며 수줍은 웃음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