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박지환, 신예은 과거 잡으려다 죽음 위기 [TV나우]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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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백번의 추억'에서 배우 박지환이 위기에 처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연출 김상호) 12회에서는 자신을 끌어내리려는 노무과장(박지환)으로 인해 불암감에 휩싸인 서종희(신예은)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서종희는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노무과장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는 "노무과장 그 인간이 날 죽일 듯이 노려봤다. 오빠랑 같이 엄마를 찾아와 내가 자길 죽이려 했다고 말했다. 돈을 주지 않으면 언론에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했다. 엄마에게 씨알이 안 먹히니 나를 찾아온 것 같다.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라며 두려워했다. 그의 양엄마인 미숙(서재희)은 "내가 알아서 정리할 테니 대회에만 집중해라. 그 사람이 어떤 마음을 품었든 너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겠다. 하지만 미스코리아의 주인공은 꼭 네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같은 시간 노무과장은 "과거 살인 미수를 저질렀던 서종희가 신분 세탁을 하고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갔다는 건 신문 1면 감이라고 하지 않았냐. 당시가 펜대만 잡으면 다냐"라며 기자를 찾아가 따졌다. 하지만 기자는 "가장 무서운 건 돈이다. 당신도 재벌집 아들이지 그랬냐. 나야 데스크가 하라면 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서종희의 과거 사건을 알리려다가 자살로 위장돼 죽을 뻔했다. 그는 "미스코리아 되는 건 어림도 없다. 이대로 나 혼자는 못 죽는다. 다 죽여버리겠다"라며 칼을 빼들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백번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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