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손절’ 이승기, 이번엔 女후배 저격…
||2025.10.20
||2025.10.20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싱어게인’ 복귀 소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오전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 시즌4’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윤현준 CP, 위재혁 PD, 이승기,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김이나, 규현, 태연, 이해리, 코드 쿤스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승기는 “가장 까다로워 보이는 심사위원을 꼽아달라”라는 질문을 받은 후, “규현씨는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규현 씨는 심사를 보시면서 절반은 감탄사만 내뱉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태연 씨가 참가자분들이 볼 때 가장 쉽지 않은 분인 것 같다. ‘어게인’을 받기 굉장히 까다로운 기준을 갖고 계시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네 번째 시즌까지 진행을 맡은 소감에 대해서는 “무명 가수들의 절박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즐겁게 왔는데 벌써 시즌 4가 되니까 책임감도 좀 생긴다”라고 밝혔다.
그는 “MC를 하며 무명 가수 한 분마다의 색깔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입장에서 책임감도 크고,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많은 분들이 빛을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진심을 전달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삭제’, ‘내 여자라니까’, ‘되돌리다’, ‘결혼해줄래’, ‘여행을 떠나요’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승기는 배우 이다인과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4년 슬하에 딸 하나를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