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남보라, 겹경사 터졌다…팬들 환호
||2025.10.20
||2025.10.20
배우 남보라가 결혼 후 성공적인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지상렬이 스페셜 DJ로 나섰으며, 김수찬과 남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김보라가) 널찍한 사무실을 얻었다”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완전 리치걸 아니냐”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남보라는 웃으며 해당 사무실이 13층임을 밝혔으며, “진짜 작은 슈퍼마켓 가게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 13남매 장녀라서 13층에 구한 거냐는 질문에 남보라는 “맞다. 숫자 맞추는 걸 좋아해서 무조건 13층으로 한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전 13 언더로는 잘 안 본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태균이 무슨 일을 하는 거냐고 묻자, 남보라는 “‘컬투쇼’ 꽂아주고 수수료 받는 거 하고 있다. (김)기리 오빠, 일 없는 사람 연결해주는 그런 거”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자 김수찬이 “비수기 때 연락드리겠다”라고 말을 건넸고, 남보라는 “저도 꽂아달라”라고 맞받아쳤다.
이때 지상렬은 “엔터 하시는 거냐”라고 물었고, 남보라는 “엔터 아니고 그냥 일하는 거다. 물건 팔고 하고 있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축구선수 손흥민을 닮은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결혼식에서는 배우 박진주가 축가를 맡았고, 김기리가 사회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교회 봉사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