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임신 포기’ 후 놀라운 근황
||2025.10.20
||2025.10.20
개그우먼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가 성숙하고 애정 넘치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부부 싸움 없이 사는 비결 대방출. 개그맨 7호 부부에게 배우는 부부 대화법 (김승혜, 심진화, 박소영)’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자리에서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의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을 전했다.
심진화는 “결혼할 때 ‘이혼할 거 아니면 싸우지 말자’는 내 명제가 있었다. 사귀는 건 헤어질 수 있지만, 결혼은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크게 싸운 건 신혼 때 한 번”이라며 “선을 넘으면 안 된다. 초반에 마인드 세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진화는 “남편이 얄미워도 잘해주는 건 남편이 예뻐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다. 이 사람이 불행해지길 바라면 내가 불행해진다”고 덧붙이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행복의 핵심임을 밝혔다.
또한 심진화는 “어디 가서 방귀를 막 뀌어도 남편 앞에서는 안 그랬다. 그게 뭐예요. 무서워 그러는 거다. 쌩깔 수 있는 건 쌩깐다”라고 해 두 후배를 폭소케 했다.
또 심진화는 칭찬과 존중이 따르는 대화를 중요시하며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은 공동체가 되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집안일에 있어서도 “안 했을 때 뭐라 하지 말고 했을 때 칭찬해야 한다”며 “절대 한숨 쉬지 말고, 말을 예쁘게 하는 게 모든 부부에게 제일 중요하다”는 팁도 전했다.
심진화는 “원효 씨도 사랑한다는 말, 표현을 정말 아끼지 않는다”라며 남편의 노력도 이야기했다.
한편, 심진화 부부는 오랜 난임 끝에 최근 임신 포기를 선언했다.
심진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응원해 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해요.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됩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