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 김흥국, 뒤늦게 말 바꿨다…(+은퇴)
||2025.10.20
||2025.10.20
공개적으로 정치 성향을 드러내 왔던 가수 김흥국이 본업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흥국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흥국 SHOW’를 통해 “김흥국 정치 NO! 방송에 충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흥국은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리며 “절대로 정치 얘기는 안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제는 가수, 방송인, 예능인으로 돌아와서 그동안에 보여주지 못한 그런 콘텐츠를 마음대로 즐겁게 행복하게 여러분 취향에 맞도록 열심히 들이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상 설명글에는 “가수 김흥국이 정치를 은퇴하고 새로운 유튜브 채널 개설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노래, 축구, 먹방,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흥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고 보수 성향 발언을 이어가며 정치적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윤 전 대통령 체포 저지를 위한 집회에 참석해 “관저에 계시는 윤 대통령이 하루하루 얼마나 힘들겠냐. 여러분 때문에 끝까지 싸우겠다는 저런 분이 어딨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도 잘 하셨지만 윤 대통령이 제일 잘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1959년생인 김흥국은 지난 1985년 ‘떠나간 내님’으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뛰어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대표곡 ‘호랑나비’의 흥겨운 에너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신곡을 연말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예능감 넘치는 콘텐츠를 공개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