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을 뜨겁게 달굴 K-POP 축제’…송중기·변우석·안효섭,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자 출격
||2025.10.20
||2025.10.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송중기, 변우석, 안효섭이 오는 2026년 1월 10일 대만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열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시상자로 함께한다.
이번 시상식 무대에는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글로벌 인기를 모은 세 배우가 등장해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송중기는 JTBC 드라마 '마이 유스'로 활약한 뒤 2023년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 이후 3년 만에 타이베이에서 시상자로 나서게 됐다.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신드롬급 열풍을 일으켰으며, 극 중 직접 부른 '소나기'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K팝과도 긴밀한 연결고리를 이어온 바 있다. 또한 각종 무대에서 선보인 라이브가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효섭은 MBC '21세기 대군부인'과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차기작을 준비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보이즈 리더 진우 역으로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차기작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골든디스크어워즈'는 한 해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은 K-POP 음악을 결산하는 시상식으로, 2026년 타이베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