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지예은, 드디어 복귀… ‘딱 한 마디’
||2025.10.20
||2025.10.20
배우 지예은이 건강 회복 후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복귀한다.
20일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지예은은 이날 진행되는 SBS ‘런닝맨’ 녹화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앞서 지예은은 일정 중 갑작스러운 몸의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은 바 있다.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주요 기관으로, 기능이 저하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체력 저하나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전조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질환이기도 하다.
이 같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지예은은 약 3주간 스케줄을 모두 중단하고 치료와 휴식에 집중해왔다.
충분한 휴식과 꾸준한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한 그는 최근 컨디션이 안정적으로 회복돼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해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아꼈다.
‘런닝맨’ 복귀에 앞서 지예은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첫 촬영에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지예은은 유재석과 나흘 연속 스케줄을 함께 소화하며 완전한 복귀를 알렸다.
한편 지예은은 ‘런닝맨’ 출연 당시 일부 행동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예은 집들이’ 특집에서 새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한 그는 방송 중 몇몇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자아냈다.
당시 지예은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조명을 켜지 않은 채 촬영을 진행했고, 멤버들이 직접 준비해 온 선물들 중 일부만 골라 받는 모습을 보야 논란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