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조작 의혹… 다급히 입장 발표
||2025.10.20
||2025.10.20
배우 임채무가 아내와 함께 두리랜드를 운영하며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놀이동산 두리랜드를 운영 중인 임채무가 새로운 보스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채무는 아내에게 “여의도 살 때 좋았다. 큰 67평 대저택에. 근데 이거 시작하면서 있는 거 없는 거 몽땅 꼬라박고 남의 집 빌붙을 수 없으니 여기서 1년 살았지 않냐”라고 말을 건넸다.
이어 “그래도 지나고 보면 그때가 아름답고 행복했다”라며 “난 또 그렇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운영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면서도 “진상 손님이 왔을 때 제일 슬프다”라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불과 2~3주 전에도 한 젊은 부부가 찾아와 두리랜드 운영을 방해하는 일이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털어놓았다.
이에 임채무의 아내는 당시 해당 부부의 진상 행동을 3시간이나 묵묵히 받아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아내는 “다른 것보다 당신 욕할 때 너무 속상하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정말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데 그걸 모르고 ‘임채무 돈독 올랐다’라고 방송 나가 돈 없다고 하면서 ‘땅값이 얼마냐’라고 하는데 그 얘기 들으면 눈물이 나려 한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아내는 “돈 생각 안 하고 계획해서 했는데 사람들이 오셔서 ‘가격이 비싸다. 방송 나가서 돈 없다고 한다’라고 말씀하실 때 마음을 몰라주니까. 전 알고 있으니까 그 얘기들을 들을 때마다 눈물 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