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사생활 털렸다…무거운 소식
||2025.10.20
||2025.10.20
배우 유연석 측이 일부 팬들의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경고했다.
2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최근 아티스트의 거주지 및 사적 공간을 무단으로 방문하거나, 소포 또는 편지를 전달하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아티스트의 거주지 방문, 사적 공간 침입, 비공식 스케줄 추적, 개인정보 유출 등 모든 형태의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께서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자제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선물 및 팬레터는 소속사가 지정한 공식 주소지를 통해서만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하며, “이외 장소로 전달된 물품은 반송 혹은 폐기 처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킹콩 by 스타쉽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복되는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같은 소속사 소속 배우 이동욱도 사생활 침해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소속사는 지난 14일, 이동욱과 관련된 사례를 언급하며 “해외 스케줄 및 개인 일정을 포함한 출입국 과정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항공편 정보를 취득하거나, 아티스트와 동일한 항공편을 이용해 기내에서 접근을 시도하는 행위 역시 법적 대응 대상이 된다”고 경고했다.
한편, 유연석은 올해 초 세무조사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지난 4월 국세청은 유연석을 상대로 한 세무조사를 통해 약 7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이에 대해 유연석 측은 “그동안 세무대리인이 법인 수익으로 신고를 마친 부분에 대해 개인소득세가 부과되면서 발생한 사안”이라며, 지난 1월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