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랑 썸’ 타던 황동주, 결국 증명했다…
||2025.10.20
||2025.10.20
‘꽃중년의 대표주자’ 배우 황동주가 온라인 플랫폼 디시트렌드 남자배우 부문 5관왕을 차지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황동주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명절 안방극장을 책임질 연기 장인’ 남자배우 부문에서 2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모든 드라마 영화에서 다 보고 싶은 남자배우’ 부문에서도 무려 470,315표를 획득하며 3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2위는 변우석(382,996표), 3위 도우(273,767표), 4위 김남길(237,574표), 5위 이재욱(162,900표)이 차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황동주가 순위권에 오른 배우 중 ‘유일한 50대 배우’라는 사실이다.
황동주는 세대를 아우르는 존재감으로 젊은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은 물론, 그가 가진 화제성과 팬덤 파급력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황동주는 최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 제작 LI엔터테인먼트·몬스터유니온)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극 중 황동주는 유명 화가 강민보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강민보는 철없는 아내 주시라(박은혜)와의 사이에서 딸 마리(하승리)를 얻어 자타공인 ‘딸바보’로 살았지만, 어느 날 돌연 가족을 등지고 떠났다. 세월이 흘러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얽히고설킨 과거와 마주하며 뜨거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예고한다.
황동주는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따뜻한 부성애 연기로 현실감 넘치는 인간미를 그려내고 있다.
한편, 황동주는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오랜 팬심을 드러냈던 개그우먼 이영자와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