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입는 보온템’…윈터·지효가 고른 경량패딩, 올 가을 젠지 패션 완성
||2025.10.20
||2025.10.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시기에 가볍지만 따뜻한 경량패딩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경량패딩’이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젠지들은 뛰어난 보온성과 가벼움, 휴대성까지 갖춘 이 아이템을 가을 데일리룩으로 적극 선택하고 있다.
경량패딩의 가장 큰 매력은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보온력을 자랑한다는 점이다. 무게 부담 없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며, 보관이 간편한 특징 역시 야외활동이 많은 젊은 세대의 생활 방식에 맞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디자인 면에서도 루즈핏, 크롭 등 다양한 실루엣이 출시돼 스타일링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셀럽들 역시 경량패딩을 일상 속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덱스는 SNS에서 오렌지 경량패딩에 화이트 티셔츠, 연청색 데님 팬츠를 조합해 가을 분위기를 살렸다. 경쾌한 컬러감과 간결한 조합이 돋보였다.
레드벨벳 슬기는 라이트 퍼플 경량패딩에 와이드 베이지 팬츠, 비니, 그리고 목에 건 카메라 스트랩으로 여행지 감성을 연출하며 자유로움을 더했다. 컬러와 실루엣의 여유로움이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했다.
윈터는 실버 컬러 경량패딩을 활용해 전체적으로 그레이 계열 이너와 레깅스를 매치, 미니멀하면서도 맑은 분위기를 선사했다. 광택감과 볼륨은 포인트가 됐다.
또한 트와이스 지효는 비슷한 톤의 경량패딩을 루즈한 블랙 팬츠, 아이보리 스니커즈와 함께 매치하며 스트리트 감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줬으며, 헤드폰과 미러 셀카로 젠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처럼 경량패딩은 색상과 디자인 선택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특히 높다. 급격히 추워진 최근 날씨에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를 챙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무신사 공식 홈페이지,슬기,덱스,윈터,지효 SNS
